속리산은 예로부터 속세를 떠난 성산으로 불렸다고 합니다.그 깊은 품안에 자리한 법주사는 '부처님의 법이 머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1,500년 세월을 이어온 불교의 성지이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산사입니다.속리산은 통일신라시대에 승려인 진표율사(眞表律師)가 이곳에 당도하자, 발을 갈던 소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고 이를 본 농부들이 속세를 버리고 진표를 따라 입산수도하였다는데에서 속리 지명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신라때에는 속리악(俗離岳)이라 불렸다. 속리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일어섰기 때문에 구봉산(九峯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출처: 한국민족대백과 사전) 법주사 가는 길 오래도록 찾고 싶던 곳,이제야 그 소원을 풀었습니다. 8월 중순 오후 이글거리는 태양을 이고법주사로 향..